반응형 대윤과 소윤1 어머니의 치맛바람 속 조선 13대왕 명종'이환'이야기 (feat.을사사화) 조선의 명종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저는 문정왕후의 치맛바람 속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했던 임금으로 생각되고, 임꺽정, 을사사화가 생각나네요. 역대급 짧은 치세를 했던 인종이 30세로 승하하면서 문정왕후가 그토록 바라던 자신의 아들, 경원대군 '이환'이 조선 13대 왕이 되니, 그가 바로 명종입니다. 앞서 조선 12대 왕 인종은 아래 블로그 주소를 첨부하니 참고 바랍니다. https://www.48lrc.com/entry/injongs-story 불운과 거식증의 아이콘 조선 12대왕 인종'이호'이야기 인종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저는 없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몸이 허약하여 재위기간이 8개월 남짓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죠. 이러한 인종은 사실 몸이 허약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세 www.48.. 2023.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